by이대호 기자
2022.04.21 09:43:38
[이데일리 이대호 기자] “(5년뒤 15조원) 중장기 매출 가이던스에서 국내 비중은 현재 글로벌 매출 비중이 10%다. 그것을 두 배 이상 늘려 20% 이상 성장을 보고 매출 가이던스 드렸다. 10% 매출 비중에선 라인 관련을 제외한 것이다.”-21일 네이버(035420)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 최수연 대표
“타깃매출 중에서 M&A(인수합병) 비중은 15조원이라는 매출 타깃은 가이던스라기보다 최소한 3,5년 주기로 최소한 해야 하는 것 아닌가히는 목표를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 현 시점에서 정의되지 않은 M&A 거래가 유기적인 매출성장으로 이어질지 단정하기엔 한계가 있다. 인수로 인한 평균 이상의 업사이드는 당연히 이 목표안에 반영돼 있지 않다.” -21일 네이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 김남선 최고재무책임자(C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