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응열 기자
2024.01.25 10:00:15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물량 기반의 점유율을 확보하는 것보다 고객에 필요한 가치를 시기적절하게 제공하며 합리적 가격을 통해 지속적으로 매출과 이익 성장시키는 게 중요하다고 본다. 물량보다 고부가 제품을 중심으로 하면서 매출과 수익성 점유율 확대에 우선순위를 두고 HBM 시장 외에도 새로운 AI 메모리 제품에 신속히 대응하겠다.”
…SK하이닉스(000660) 컨퍼런스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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