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신수정 기자
2021.05.07 09:46:18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지하철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 인근에 110가구 규모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동작구 대방동 403-14 일원 815.8㎡의 역세권 청년주택사업에 대한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안이 통과됐다고 7일 밝혔다. 이 안은 전날 열린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제3차 역세권청년주택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심의된 후 수정가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