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장 "덕은지구 대중교통개선·고교신설 적극 검토"
by정재훈 기자
2025.02.20 08:00:43
''직소민원 소통의 날'' 통해 덕은지구 주민 만나
[고양=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이동환 고양시장이 덕은지구 주민들의 생활 불편에 귀를 기울였다.
20일 경기 고양특례시에 따르면 이동환 시장은 지난 19일 ‘직소민원 소통의 날’을 열고 덕은지구 주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날 면담에서는 덕은지구 주민들의 건의사항에 초점을 맞춰 주민 불편 사항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덕은지구는 버스 등 대중교통 불편이 있으며 지구 내 고등학교가 없어 학생들의 통학에 어려움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면담에 참여한 주민들은 △대중교통의 노선 확장 △자유로 광역버스 정류장 신설 △고등학교 신설을 주로 요구했다.
먼저 시는 이번 직소민원을 계기로 서울시와 더욱 적극적으로 협의해 대중교통 노선 연장을 위한 최선을 다한다는 입장을 전햇다.
또 자유로 광역버스 정류장 신설에 관련 기관 및 운수업체와 협의를 적극 진행하고 고등학교 설립 역시 인근 국방대학교 도시개발사업 추진과 연계해 관련 기관과 협의한다는 계획을 전했다.
이동환 시장은 “대중교통과 통학 불편 사항은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깊이있는 고민이 필요하다”며 “이번 면담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검토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