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경계영 기자
2025.01.03 08:51:16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프레시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코리아는 푸른 뱀의 해를 맞아 ‘2025 루나 뉴 이어’ 한정판을 3일 출시했다.
이번 한정판은 푸른 뱀이 상징하는 강한 생명력에서 영감을 받아 새로운 기회를 잡고 도전하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번에 나온 제품은 △오렌지·라임 오일을 함유한 ‘리버스’(Rebirth) 배쓰 밤 △오렌지를 원료로 활용해 새해 첫 해돋이 풍경의 색감을 구현한 ‘선라이즈’(Sunrise) 샤워 젤 △부드러운 각질 제거가 가능한 ‘스월 오브 해피니스’(Swirl of Happiness) 슈가 스크럽 △‘서펜타인 셀러브레이션’(Serpentine Celebration) 기프트 △‘바이브런트 바이퍼’(Vibrant Viper) 낫랩 등 총 5종이 있다.
서펜타인 셀러브레이션 기프트는 리버스 배쓰 밤과 선라이즈 샤워 젤 2종으로 구성된다. 바이브런트 바이퍼 낫랩은 중국 선전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 청펑의 작품을 담았으며, 푸른 뱀의 해에는 자신의 지혜와 직관을 믿고 열망을 실현하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한정판 제품은 다음달 28일까지 러쉬코리아 공식 앱과 전국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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