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주미희 기자
2023.07.30 19:40:02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다음은 31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 1면
-248곳 문닫자 1546곳 와르르…건설사 줄도산 공포
-‘나만 2차전지株 놓칠라’ 롤러코스터 타는 개미들
-긴축 신호탄 쏜 일본, 글로벌 머니무브 촉각
-펄펄 끓는 한국…온열질환으로 주말 11명 숨져
-[사설]이 방통위원장 후보, 공영방송 정상화가 최우선이다
-[사설]28년 만에 시동 건 유보통합…보육난 해소 큰 걸음 돼야
△ 리스크 커진 2차전지주
-황제주 맞나, 롤러코스터급 급등락 코인 뺨치네
-2차 전지 광풍 올라탄 새내기 공모주 ‘옥석가리기’ 돌입
△ 日 긴축 신호탄
-‘엔캐리 자금’ 116주원 日로 되돌아가나…글로벌 금융 시장 긴장
-국내 유입 자금 26조원 영향권, 유출 가능성 낮지만 한은엔 골치
△ 종합
-생계급여 확대로 2조 추가 예산 필요…감세 기조속 재원 마련은 숙제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2.4%…22개월來 최저” 전망
-엔데믹 전환 성급했나…코로나 하루 확진자 6만명 우려
-8월 국회 보름 넘게 쉬지만 ‘양평·이동관’ 공방은 계속
△ 건설사 도미노 부실 공포
-만기 코앞 회사채 2조 넘는데 꽉 막힌 PF…결국 고금리 사모채로 내몰려
-일성건설·롯데건설·HDC현대산업개발…신평3사 하반기에도 신용등급 줄하향 예고
△ 정치
-당 지지율 하락 속 이재명 사법리스크 재점화…巨野 ‘첩첩산중’
-통일부 쇄신 밝힌 김영호…개성공단 국제소송전 예고
-北 무인기 대응 나선 軍, ‘헬기 장착용 드론건’ 도입키로
-尹대통령, 내달 초 짧은 여름휴가 갈 듯…추가 개각 등 정국구상
-“수해 참사가 물관리 일원화 탓? 정부, 책임 회피하려는 언어도단”
△ 경제·금융
-비과세·감면 92% 연장…멀어지는 건전재정
-세수는 줄고 유가는 오르고, 정부 ‘유류세 정상화’ 딜레마
-상반기 선방한 4대 금융…3분기는 흐림
-“하반기 영업 강화…어닝서프라이즈로 되돌리자”
△ 글로벌
-지구 ‘열대화 시대’ 비상…기업 위험해소비용 늘고, 농업 재배작물 변화
-경제 활성화 총력전 나선 中 정부…부동산 완화 이어 소비재 산업 키운다
-’세계 최빈국’ 니제르 쿠데타 군부에…美·EU ‘원조 중단’ 경고
-“중국, 미군에 악성SW 침투” 대만 공격시 작전교란 의도
△ 산업
-곳간에 현금 두둑한 현대차·기아, 전기차 가격전쟁·미래차 전환 박차
-‘미국통’ 류진 풍산 회장, 신임 전경련 회장 내정
-실적 곤두박질에…정유사, 버팀목 ‘윤활유’ 더 키운다
-권오갑 “나쁜 이익에 기대지 마라“
△ ICT
- ‘고객 코인도 자산에 포함하라’ 금감원 지침에 거래소들 난색
-사회공헌에 진심인 김범수, 국립오페라단 이사장 맡는다
-[현장에서]삼성의 ‘폴더블 온리원’…완성도에 달렸다
-“해외여행비 절약” SKT ‘가족로밍·T멤버십’ 인기
△ 중소기업
-원어민 교사 못지 않네…AI회화에 빠진 교육업계
-한여름 ‘극한 폭염’ 막는다, 페인트업계 열차단 경쟁 치열
-“스타트업엔 기술이 생명…IP 보호 지식 갖춰야”
-중기 체감경기 나아지나…업황전망 석달 만에 반등
△ 소비자생활
-아모레퍼시픽 “미용기기 사업 본격화”…자회사 설립
-가격 낮추고도…라면 3사 2분기 실적 고공행진
-GS25, 삼성과 첫 협업…도어투성수에 ‘갤럭시 스튜디오’ 오픈
△ 증권
-배터리 방전…다시 반도체의 시간
-실적 질주에도 주가는 급제동, 현대차 올라탄 개미들 ‘갑갑’
-철강 맏형만 따르라…미소짓는 철강 ETF
-‘따따블’ 나올까, 주목받는 코스닥 새내기 둘
△ 부동산
- 치솟는 분양가에…강남·용산 ‘분상제’ 단지 눈길
-LH아파트 또 철근 누락…15개 단지 적발
-반등세 탄 서울 집값, 10년 이하 아파트가 견인
△ 문화
-“오디션 때만 불렀던 ‘황금별’ 제가 그 주인공 될 줄 몰랐어요”
-[문화대상 이작품]‘극’으로 풀어낸 베토벤 소나타 클래식 음악 청취 경험 넓혔다
-[위클리 핫북]위기의 역사, 경제위기 생로병사 한눈에
△ 스포츠
-물 만난 한국수영 ‘르네상스 시대’ 활짝
-김민재, 뮌헨 데뷔전 ‘공수 맹활약’
-우리 아이 골프 선수 시키려만 얼마나 들까?
△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현행법 20%는 이중규제…철저한 영향분석 통해 졸속입법 막아야
-입법영향분석 사업단 본격 가동, 내달 규제법률 분석서 내놓는다
△ 오피니언
-[한반도 24시]정전체제와 현상유지
-[생생확대경]철도 유지보수 업무, 새 시설관리자에 맡겨야
-[기고]게임 산업이 잘 안돼서 걱정되시나요
△ 오피니언
-[목멱칼럼]통화전쟁에 임하는 자세
-[데스크의 눈]‘취임 한달’ 장미란 차관에게 건네는 조언
-[기자수첩]세계로 가는 K방산, 기술보호 강화 시급하다
△ 피플
- “열정 북돋우는 韓 공연의 마법, 빨리 다시 경험하고파”
-“원격으로 로봇 오류 즉시 수정…고객 만족도 올라갔죠”
-보험 영업 노하우요? “정도영업, 전무성, 진심”
-“전국 경찰 10만명 동참”…경찰청, 수해 지원금 4.6억 전달
-저축은행업계,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 성금 1억원 기부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마약 근절 캠페인 동참
△ 사회
-“손 깨물리고, 머리 들이받히고…특수교사, 맞아도 되는 직업인가요”
-“우르릉 하더니 집 흔들려, 전쟁난 줄”…가슴 쓸어내린 주민들
-[현장에서]또다시 실종된 ‘노인 무임승차’ 논의
-오세훈 “대선보다 서울시장 다시 하고 싶은 마음이 99%”
-한동훈, “野, 김성태 압박으로 타깃 바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