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우원애 기자
2012.05.23 12:36:00
[이데일리] 동탄신도시 중심 상업지구 내에 위치한 도시형 생활주택 `메트로하임`이 소액 투자자들 사이에 인기다. 6000만원~1억 2000만원대의 저렴한 분양가와 안정적인 임대 수익 기대 심리가 겹쳐 소액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메트로하임은 분양면적 30.77㎡~68.16㎡로 총 418세대다. 내부 시설은 풀옵션으로 가전제품 32인지TV, 에어컨, 냉장고, 전자레인지, 세탁기, 붙박이 수납장, 빌트인 침대 등이 기본으로 설치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