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성호 기자
2009.02.26 11:00:46
[이데일리 박성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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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명동 한빛은행 1억909만원
2000년 명동 한빛은행 1억1173만원
2001년 명동 한빛은행 1억 909만원
2002년 명동 우리은행 1억1008만원
2003년 명동 우리은행 1억1900만원
2004년 명동 우리은행 1억2561만원
2005년 충무로 스타벅스(현 파스쿠찌) 1억3884만원
2006년 충무로 파스쿠찌 1억6859만원
2007년 충무로 파스쿠찌 1억9600만원
2008년 충무로 파스쿠찌 2억1157만원
2009년 충무로 파스쿠찌 2억59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