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정병묵 기자
2013.03.04 10:28:13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NHN(035420)은 2013 월드베이스볼 클래식(WBC) 전 경기를 오는 20일까지 PC와 모바일에서 생중계한다고 4일 밝혔다.
WBC 경기를 잊지 않고 확인할 수 있도록 원하는 시간에 맞춰 문자메시지나 메일로 경기 일정을 알려 주는 ‘알림받기’ 및 실시간 선수 라인업 현황 등 WBC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한다.
NHN 측은 “대한민국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언제 어디서나 박진감 넘치는 현장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