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경계영 기자
2012.10.03 21:24:48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다음은 4일자 경제신문 주요 내용이다. (가나다순)
▲1면
-일자리·성장 이끌 ‘미래 동력부’ 만들라
-삼성전자 모바일 부문 내년 영업익 20조 낸다
-한국 성장 밀어붙여라
-웅진 후폭풍…중견기업 자금조달 비상
▲종합
-빌딩부자 100명이 본 추석 이후 부동산시장 “세종시 주변 부동산이 가장 유망”
-인수합병 JP모간 채권 우리투자 주식 동양 1위
-루비니가 보는 ‘향후 글로벌경제’는 美 QE3로 최악 모면…강한 회복 어려워
-스페인 11월 중 전면 구제금융 신청
-중·일 영토분쟁 세계경제 암초로 中, 도쿄IMF 총회 불참
▲정부조직 개편
-設設 끓는 개편안 컨트롤타워 부재…정통·과기부 부활 서둘러야
-정권 입맛대로 부처 손질 정부수립 이후 존속 3곳뿐
-해수부? 중기부? 술렁이는 관가
-대선주자 공약은 기회균등·일자리委 구상에 공수처 신설 한목소리
-전문가 의견은 거대 부처 쪼개서 전문성 강화 흩어진 국내·국제 금융은 통합
-정부 개편의 핵 ‘예산실’ 미국선 대통령직속 편성
▲정치
-문재인·안철수 좁혀지는 지지율…단일화 논의 개시 언제 文 “10월 중순” 安 “11월은 돼야”
-安 호남서 기선 잡기
-중앙선대위원장 인선 7일 발표 朴 ‘적임자 찾기’ 고심
-문재인 시민캠프 인성 시인 안도현·작곡가 김형석 합류
-후보 대리전 변질된 ‘대선 앞 국감’
-국감 최대이슈 ‘후보 검증’ 쟁점은? ‘못다푼 과거’ 朴 ‘리더의 자격’ 文 ‘찜찜한 경력’ 安
-지금 캠프에선 朴 기상시간 4시…黨 ‘전투모드’ 文 숨죽였던 친노 “전진 앞으로” 安 상징색 확정…파란물결 넘실
▲경제 종합
-국회로 간 세법개정안 누더기되나 소득세 구간·파생상품·주식차익 과세…
-세무조사 추징금 공시 기피하는 기업들
-日 “한국 요청없으면 통화스왑 중단”
-신세계 “공정위 과징금 취소 소송”
▲국제
-도요타·혼다 수출車 일본생산 포기
-폴로어 400만명 지닌 장신 총재 “베이징 임대료 급등의미 알아야”
-M&A하러 인도로 간 미쓰비시重 韓中 조선업계에 가격경쟁 맞불
-美국가안보 내세워 사업중단시키자 中풍력회사, 오바마에 소송
-캐나다 사상 최대 쇠고기 리콜
-잡스 떠난 1년 ‘애플 순항중’
▲금융·재테크
-부르면 찾아가는 은행 서비스
-우리카드 내년초 분사한다
-KB 혜담카드 서비스 대폭 줄여
-즉시연금 열풍에 손보사 저축성보험 급감
-유족 보험금 찾아가세요
▲기업&증권
-모바일 부문서 내년 20조 영업이익…삼성전자의 야망 “숫자는 기업의 인격이다” 신기록 도전
-3분기 실적 내일 발표…주가 향방은
-대졸 신입사원 끈기가 없다
-테마주 유혹에 빚 떠안는 개미들
-대선주자 정책 따라 테마주 ‘롤러코스터’
-하이일드채권 가격 급락
-고수익 중소형株펀드 따로있네
-아슬아슬 ‘엔터기술’
-현대·기아차 브랜드 상향의 가치
-증권사 수수료 인하 경쟁 치열
-QE3 효과로 2000 다시 돌파할까
▲기업&경영
-세계경제 침체되는데 중국은 공장 증설 국내 화섬업체 가동중단 검토
-한국벤처에 꽂힌 인텔 모바일 게임업체 투자
-한화의 불꽃축제는 계속된다
-여객은 넘치는데 화물은 없네
-대우조선 드릴십 수주 美서 한꺼번에 4척
▲과학기술
-내년 정부 R&D예산 17조원 어디에 쓰나 우주발사체 투자 늘려 로켓 국산화
-쓰레기로 에너지 만들어 환경오염 해결
-현대차·만도/‘하이브리드車 제동 시스템’ 브레이크 밟을 때마다 배터리 충전
-수소로 그래핀 반도체 만든다
▲유통
-농협 상표권 함부로 못쓴다
-치킨, 나트륨 주의보
-강남스타일과 함께 뜨는 ‘싸이 신발’
-못판 추석선물 70%까지 할인판매
-편의점도 팝업스토어…CU업계 첫 도입
-화장품 미니어처 불황에 수요 넘쳐
▲부동산
-‘알짜’ 강동구마저…재건축 줄포기
-‘이사철 실종’ 9월 집값 8년만에 하락
-연휴 끝 아파트 분양 시작!
▲1면
-10대 그룹 “인위적 구조조정도 고려”
-상장사 실적 눈높이 낮아졌다
-이한구 대표 “통합도산법 맹점 전면 손질하라”
-여, 동서통합 경제지대 만든다
-이란 수사 후폭풍…중기, 100억대 수출 무산
▲종합
-국부 유출인가 관광한류 첨병인가
-못믿을 윤석금 회장의 입
-극동건설 부도 불똥, 세종시 이전 공무원에 튀나
-동북아 긴장감 갈수록 고조
-잡스 사망 1주기, 주가 올랐다지만…“혁신 사라졌다” 불안한 미래
-의무지출 복지 예산 향후 4년간 20조 급증
-전기시설 갈등, 지역·계층간 확산
-‘대기업 빵집’ 첫 과징금
-무역·외자유치 지원 내년 48% 늘린다
▲커지는 웅진 파열음…수술 앞둔 도산법
-부도낸 기업인, 채권단 동의 없으면 경영권 유지 못하게 해야
-DIP, 태생부터 졸속·짝퉁
▲10대 그룹 내년 경영계획 설문
-투자 안 늘리고 현금 확보해 체질 강화…정치 리스크 최대 복병
-“해외 경쟁기업 특허공세 거세질 것” 60%
-“소폭 성장” 20% 그쳐…50%가 “성적 안 좋다”
▲정치
-朴, 취약지 호남표심 끌어안기
-文 “장관·위원회 30% 이상 여성 임명”
-安 “국토개발, 전체 틀 보고 개별사업 짜야”
-서병수 “안철수는 하얀국물 라면”
▲금융
-조기상환땐 자본비율 하락 우려
-은행권 순이익 비상
-저축성보험 세제 혜택 줄면 설계사 생계난
-저축은행 뱅크런 없었다
-OTP 온라인 등록 모든 금융사 가능
▲국제
-선진국, 추가 부양 발목
-아시아, 부양 카드 만지작
-유럽판 볼커룰 나올까
-도요타 혼다, 엔고 탓에 수출용 차 현지 생산
▲산업
-현대차, 글로벌 영토 확장 가속
-대우조선, 3조 규모 드릴십 5척 수주
-이건희의 ‘특별한 사업구상’
-LG, 전극없는 PLS 신기술제품 인증
▲산업(정보기술)
-소송 걸릴라…디자인 차별화 뚜렷
-“분사 1년…SK플래닛 체질 개선은 계속”
-카카오스토리 가입자수, 싸이월드 추월
-갤럭시S3 LTE에 ‘HD보이스’ 지원
▲산업(중기·벤처)
-수요자 눈높이 맞게 기술·마케팅 다 바꿔
-초기기업 투자 생태계 실리콘밸리처럼 만들 것
-“낮은 신용도 회사채 발행 큰 걸림돌”
-국제 특허분쟁, 공동 해결책 마련해야
▲산업(생활)
-유통가도 응답하라 1997
-명동은 화장품 쇼핑 1번지
-호텔 투숙하면 북한산 둘레길 엄홍길과 등반
-특급호텔, 추석 장사 짭짤했다
-식품업계·커피전문점도 피자시장 도전장
▲증권
-통신·전기가스·기계 초라한 성적…잘나가던 전자·車도 주춤
-오리온 이번엔 100만원 돌파할까
-“금펀드 비중 늘리기 아직 안 늦었다”
▲네오스타즈
-동아화성 “신성장 동력 연료전지로 글로벌시장 공략”
-한전, 원재료값 내려 흑자 기대
-글로벌 자금, 주식형펀드 유입 뚝
▲부동산
-역세권 개발 정상화…광명 부동산시장 훈풍
-9월 집값 8년만에 하락
-내년 주택구입·전세자금 대출 30% 늘려
-주택기금 이자 내렸지만…민간 임대주택 덜 지어
▲과학기술
-딱정벌레 날개 섬모 모방 나노 벨크로 개발
-아리랑3호 영상촬영 기술 전세계 바이어에 알린다
▲1면
-ETF 10년 이젠 ‘증시 스타’
-갈수록 꼬이는 용산 개발 서부이촌동 주민까지 ‘반발’
-커피숍으로 전락한 창덕궁 ‘빈청’
-삼일회계법인, M&A 자문 1위
▲굿모닝
-애써 뽑고 나니…대졸신입 30% ‘1년내 사표’
-대우조선-해군교육사 “충무공 정신으로 하나됐죠”
▲뉴스&분석
-용산 밑그림부터 ‘흔들’…정비창 先개발 후 이촌동 보상 힘 실릴 듯
-웅진 채권단 “코웨이, MBK에 팔아야”
▲정치
-대선캠프 경제통에 듣는 경제정책 방향은?
-朴캠프 공정한 시장질서 조성 ‘스마트뉴딜’로 일자리 창출
-文캠프 ‘작은 정부론’ 용도 폐기 자영업·사회적기업 활성화
-安캠프 혁신경제로 한단계 도약 나라곳간 흔들면 안돼
-‘50대 보수’ 옛말…중도 32% 여권 성향 PK도 이념 옅어져
-여심 잡는 文, 호남 잡는 安 ‘단일화 싸움’ 팽팽
▲뉴스 포커스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 “안철수는 합리적 변화 추구하는 사람 재벌개혁 위해 무리한 정책 안쓸 것”
-‘재벌 빵집’ 첫 제재
▲기획
-MB “高환율 책임 묻는다면?”…박병원 “강만수 대신 최중경을…”
-高환율의 명암…수출 늘려 금융위기 극복 vs 물가 올라 양극화 심화
▲국제
-300만원대 파격가 ‘닷선’ 닛산 곤회장 ‘도박’ 통할까
-美단기자금, 유럽서 빠져나와 일본으로
-달러당 70엔대론 경쟁 못해 엔고 허덕 도요타 ‘일본 탈출’
-“탄소배출권 시장 붕괴 임박”
▲경제
-대선用? 4000억 ‘사료기금’ 부활하나
-‘수출에 힘 싣기’…내년 예산 48% 늘려
-내일부터 국감…재정부 ‘긴장모드’ “레임덕이란 말 안나오게 준비”
-복지분야 고정지출 4년 뒤 78조로 증가
▲금융
-보험사 카드수수료 ‘들쑥날쑥’…대형사 더 높기도
-은행들 “외국인 고객 잡아라”
-금융당국 “대형 가맹점 수수료 높여라”
-신창재 회장이 향로 들고 온 까닭은?
▲산업
-삼성 “내년 위기 올 수도”…보수적 사업계획 짠다
-이건희, 日·中·동남아 출장길
-현대·기아차, 美판매 사상 최대…도요타는 42% 급증
-SKC, 하이닉스와 반도체 사업 ‘시너지’ 노린다
▲기업&CEO
-“쌍용차 부활 신병기는 소형 SUV”
-“컨티넨털과 합병 2년 만에 흑자전환”
-삼성전자, 美대학 출신 석·박사 뽑는다
-“품질검사도 안 받고”…중고 철강재 사용 건설사 ‘덜미’
▲IT·모바일
-SNS 타고 프로슈머 2.0 시대 열렸다
-“렉서스 모델로 적합한 올림픽 스타는?”
-삼성·LG·팬텍 “VoLTE로 아이폰5 따돌릴 것”
-삼성 “애플소송 배심원단 평결 파기해달라”
▲중소기업·벤처
-광명전기, 유럽 5개사 꺾고 190억원 수출 ‘대박’
-GIS로 강력범죄 막는다
-車 중량 25% 줄이는 신소재 개발
-한투파트너스, 메이플에 20억 투자
▲생활경제
-버거킹, 개인 가맹점 사업 나선다
-롯데, 중국 충칭에 마트·백화점
-치킨 4조각, 하루 소금 섭취량
-“추석 상품권 쓰세요” 포스트 명절 마케팅
▲증권
-증시 ‘3가지 법칙’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
-현대그린푸드, 리바트 ‘물타기’
-中샨다게임즈, 깜작 베팅하더니…
-“통신株 실적우려”…증권사 ‘뒷북’ 보고서 느려도 너무~느려
-주가 띄우기 ‘신사업 진출’ 기업 주의보
-녹십자, 찬바람이 불면 오르네
-상장된 저축은행 단 2곳만 살았다
▲부동산
-오피스가 호텔로…건물 용도변경 활발
-빌딩 팔아 30억 번 연예인은?
-아파트 분양시장 ‘A타입’이 인기…청약 경쟁률 높아
-주택 구입·전세자금 대출 규모 내년 30%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