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정태선 기자
2012.02.27 10:52:38
특별 한정판 대용량 제품 출시
[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에이블씨엔씨(078520)가 운영하는 브랜드숍 브랜드 미샤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가 선보인지 4개월 만에 50만 개 판매를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촉촉함과 윤기를 한 단계 끌어 올려주고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주는 원액 타입의 에센스다. 출시와 더불어 진행한 공병 교환 캠페인으로 3주 만에 3만개의 판매 기록을 세웠으며, 미샤 전제품 중 판매 1위를 기록하는 등 효자 상품으로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