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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이정현 기자 2022.05.09 10:13:14
9일 마지막 퇴임 연설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우리 모두 위대한 국민으로서 높아진 우리의 국격에 당당하게 자부심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