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빌리프, 고체 스틱 타입 클린저 출시

by김진우 기자
2016.06.16 09:20:07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LG생활건강은 ‘허브 화장품’ 브랜드 빌리프에서 고체 스틱 타입의 클린저 ‘빌리프 더 트루 팅쳐 클렌징 스틱 카모마일’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제품(2만 8000원/80g)은 전통 깊은 허브 농축 추출법 ‘팅쳐(Tincture)’ 방식으로 추출한 카모마일 추출물과 꽃잎 원물를 비롯한 90% 이상의 천연 유래 성분을 함유했다.

피부 산성도와 비슷한 약산성으로 세안 후 피부 자극과 당김을 최소화하고 촉촉하게 건강한 피부 균형감을 유지해 준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틱 타입으로 부드러운 마사지 효과를 전달하고, 풍부하고 촘촘한 거품입자가 피부 노폐물을 깨끗하게 닦아준다.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는 미네랄오일, 합성방부제, 합성색소, 합성향, 동물유래원료, 알코올 등을 첨가하지 않아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