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준우 기자
2021.01.06 08:53:32
22년차 한국 비보이, 476일 39개국에서 비보잉 한 사연은?
[이데일리 이준우 PD] ‘비보이의 세계일주, 브루스리TV’ 채널을 운영하는 비보이 유튜버 ‘브루스리’의 목표는 예술과 춤을 사랑하는 친구들과 함께 전세계로 버스킹을 하는 것이다.
그는 476일 39개국, 약 1년간 전 세계 사람들과 비보잉을 하면서 현지인들과 춤으로 소통하고 본인이 가진 춤의 재능을 선보이고, 재능기부도 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유튜브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