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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송주오 기자 2017.09.21 08:42:58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코스맥스 전보 △국내 마케팅본부 총괄 부사장 윤원일 △국내 마케팅본부 이사 김철희 ◇코스맥스광저우 전보 △코스맥스광저우 총경리 전무 이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