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류의성 기자
2007.08.24 13:35:00
4분기 공개시범서비스 예정
[이데일리 류의성기자] YNK코리아(023770)는 오는 9월 한반도 핵문제를 다룬 FPS(일인칭슈팅)게임 `스팅`의 1차 비공개시범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스팅의 공식 티저 사이트(www.stingonline.co.kr)도 공개했다.
스팅은 유명 FPS게임 `카운터 스트라이크`에 채택된 미국 밸브사의 소스엔진을 사용했다. 회사 측은 소스엔진을 바탕으로 화려한 그래픽과 실감나는 타격감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최정훈 YNK코리아 본부장은 "스팅은 올 4분기 공개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