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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성문재 기자 2015.10.22 09:28:56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3D 낸드 제품의 내년 캐파는 고객의 피드백 및 수요를 반영해 결정할 것이다. 향후 3D 낸드 채용이 증가하고 캐파 확대 가속화할 필요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M14 팹의 2층을 활용하는 방안을 고려중이다.” -SK하이닉스(000660) 컨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