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류준영 기자
2013.02.15 11:26:44
[이데일리 류준영 기자] 라이브플렉스(050120)는 모바일게임 신작 ‘모두의 탕탕탕 for Kakao(개발사 엑스지오)’를 빠르면 이달중 카카오 게임 유통 플랫폼 ‘게임하기’를 통해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게임은 화면 터치 등의 간단한 조작으로 전방의 출현하는 적군을 제압해 점수를 높이는 캐주얼 슈팅 게임이다.
라이브플렉스는 이날 신작 흥행을 위해 브랜드사이트(goo.gl/IeNoi)를 별도로 론칭하고 게임을 미리 접해볼 수 있는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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