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철근 기자
2014.08.27 10:02:35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대우건설(047040)은 보츠와나-잠비아 정부가 발주한 ‘카중굴라 교량 프로젝트’ 공사의 낙찰통지서(LOA)를 받았다고 27일 공시했다.
프로젝트 계약금액은 1억6196만 달러(약 1653억 원)으로 예상되며 발주처와 협상을 통해 본계약 체결시 최종 금액이 확정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