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철근 기자
2013.11.06 10:30:36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신종균 삼성전자(005930) IM(IT·모바일) 부문 대표이사 사장은 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 애널리스트데이’에서 “지난해 하반기부터 삼성전자 태블릿 PC 사업이 빨리 성장하고 있다”며 “올해 상반기 태블릿 점유율이 20% 이상 성장했으며, 연간 판매량은 4000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