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윤진섭 기자
2007.07.10 10:42:35
[이데일리 윤진섭기자]GS건설(006360)은 울산 남구 달동 현대백화점 인근에 주상복합 아파트 '센트럴자이'를 분양한다.
지하 5층 지상 31층 2개동 규모로 ▲160㎡(48평) 80가구 ▲196,197㎡ (59평) 92가구 ▲207㎡(62평) 6가구 ▲231㎡(69평) 52가구 ▲329㎡(99평) 4가구 등 총 234가구로 구성된다.
울산 센트럴자이는 단지 내 개방감과 공간활용을 통한 차별화에 역점을 뒀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상가와 주거부분 주차를 분리해 입주민의 편의를 높였고, 4층 자이안센터(휘트니스 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명상 테라피 등)와 5층 광장을 연계한 평면특화가 돋보인다는 평가다.
모델하우스는 울산 남구 달동 현대백화점 맞은편에 10일 오픈했다. 입주는 2010년 예정이다. 분양문의) 052-260-2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