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 `김영애의 황토솔림욕` 100만세트 판매

by피용익 기자
2005.08.30 11:24:01

GS홈쇼핑 사상 단일 브랜드 최단기간 최다매출

[이데일리 피용익기자] GS홈쇼핑(028150)의 대표 상품 `김영애의 황토솔림욕`이 출시 4년만에 100만세트 판매되며 매출액 1000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30일 GS홈쇼핑에 따르면 `김영애의 황토솔림욕`은 지난 27일로 판매 106만개를 기록, 1010억64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로써 지난 2002년 2월 출시된 `황토솔림욕`은 가장 짧은 기간 내에 `밀리언셀러`에 등극했으며, 가전을 제외한 단일 브랜드 중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다.



`김영애의 황토솔림욕`은 인기 연예인에서 사업가로 변신한 김영애씨가 전북 정읍의 황토를 원료로 우리 여성의 피부에 맞게 개발한 미용팩으로, 무방부제, 무색소의 천연 화장품이다.

정호성 GS홈쇼핑 부사장은 "홈쇼핑을 유일한 판로로 삼고 있는 `황토솔림욕`의 밀리언셀러 등극은 홈쇼핑업체와 브랜드력이 약한 중소기업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 새로운 밀리언셀러의 등극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S홈쇼핑은 다음달 2일 오후 9시40분부터 3시간에 걸쳐 `김영애의 황토솔림욕` 매출 1000억원 돌파 기념 특집 방송을 실시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ARS 5000원 할인 및 무이자 10개월의 할부 혜택을 제공하고, 500명 추첨을 통해 얼굴용팩과 입욕제 세트로 구성된 `황토솔림욕 골드세트`를 경품으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