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경은 기자
2024.07.21 17:04:30
알리·테무 이어 큐텐도 현장조사
전자상거래법 위반 여부 살핀다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싱가포르 기반 온라인 플랫폼 ‘큐텐’의 전자상거래법 위반 의혹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중국 이커머스 알리·테무에 이어 해외직구 플랫폼의 법 위반 조사를 확대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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