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온라인총괄부 기자
2013.09.03 10:49:00
[온라인총괄부] 가장 핫한 셀럽으로 주목 받고 있는 모델 김원중과 김나영이 지난 29일 롯데백화점 본점 펜필드 매장을 방문했다.
국내 남자모델로는 최초로 프라다 런웨이에 선 김원중과 최근 홍콩 패션 매거진 표지모델로 등장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는 김나영은 이날 펜필드의 트렌디한 아이템을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으로 나타나, 매장을 찾은 고객들의 시선을 한 눈에 사로잡았다.
여러 패션 브랜드와의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으로 유명한 펜필드의 국내 정식 론칭을 통해 글로벌하고 유니크한 상품군을 이제 국내에서도 보다 쉽게 만나볼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