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관용 기자
2015.06.15 09:59:59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무료 콜택시 앱 서비스인 리모택시가 인천광역시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난 2월 정식으로 콜택시 앱 서비스를 출시한 리모택시는 현재 서울, 부산을 비롯한 전국 13개 주요 도시에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리모택시는 이번 인천광역시 서비스 시작에 앞서 대규모 기사 가입 행사를 개최하고 인천지역 택시기사 회원을 확보하는데 주력했다. 또한 호텔 당일 예약 앱 ‘핫텔’, 이색 마라톤 ‘좀비런’ 등과 제휴해 인천광역시민 및 인천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편리한 택시 이용을 지원하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양성우 리모택시 대표는 “앞으로도 리모택시는 전국 지사를 활용한 현장 지향형 마케팅으로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철저한 기사 교육과 서비스 품질 관리를 통해 지역 택시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모택시는 기사 서비스 평점 및 이용후기를 확인하고 마음에 드는 택시를 직접 지정해 호출할 수 있는 골라 타는 택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승객은 친절하고 안전한 택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사는 많은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리모택시의 안심귀가 서비스는 택시 탑승부터 하차까지 실시간으로 이동경로를 확인할 수 있어 더욱 안전하고 믿을 수 있다.
리모택시 앱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이용이 가능하며 리모택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리모택시 홈페이지(www.limotaxi.c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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