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유성 기자
2011.07.12 12:04:42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경기도 중소기업청 인증벤처기업인 젤리에듀TM하우스쿨㈜(www.jellyedu.com)이 아이들 학습의 전반을 바꿔주는 `하우스쿨-본바탕 집중학습법 시리즈`를 출시하고 전국에 공부방 지사를 모집한다. 하우스쿨은 현재 수도권에 30개의 본부를 갖추고 있다.
오창근 하우스쿨 대표는 “교육적인 마인드를 소유한 사람, 상담(멘토링)을 통해 아이들의 교육적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사람, 상담교사(하우쌤)를 소개하거나 모집 가능한 사람을 우대한다”며 “500만원으로 무점포 창업이 가능한 교육 사업”이라고 밝혔다.
하우스쿨 지사는 대략 대상 인구수를 대비한 동 단위로 구성된다. 별도의 로열티나 보증금을 받고 있지 않다. 또 저렴한 가격(월 3만5000원)에 책자와 CD가 공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