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양효석 기자
2010.09.06 10:58:04
[이데일리 양효석 기자] IB스포츠(011420)는 대한빙상경기연맹과 계약을 통해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종목에 대한 독점대행권리를 획득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0년 9월6일부터 2013년 2월28일까지다. 마케팅대행 사항은 공식후원사 스폰서십 판매, 공식공급업체 스폰서십 판매, A보드 및 경기장 광고 판매, 방송 중계권 판매, 라이센싱 및 머천다이징 사업 권리, 기타관련 수입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