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특검, 삼성전자 부사장 소환

by이진우 기자
2008.01.23 10:18:36

[이데일리 이진우기자] 삼성그룹 비자금 의혹 등을 수사중인 삼성특검이 23일 삼성전자(005930) 윤 모 부사장을 소환했다.



특검은 이날 윤 부사장 외에 1명의 고위 임원급과 2명 가량의 실무진을 소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