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문병언 기자
2001.10.22 13:28:20
[edaily] 22일 인컴(47370)은 인터넷 복권사업 진출설과 관련한 조회공시를 통해 "솔루션 개발을 완료해 인터넷복권사업 진출을 검토중이나 이 사업은 기존 복권발행기관의 사업권 인가가 필요한 사항으로써 현재까지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추후 진행사항 및 결과는 다음달 11월22일까지 재공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