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신수정 기자
2021.07.23 09:44:17
개포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
서울시 최초로 역세권 주택운영기준 적용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개포럭키아파트가 최초의 소규모재건축사업으로 최고 28층 높이의 아파트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지난 22일 제7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 소위원회를 개최하고 개포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및 특별계획구역17(개포럭키아파트)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