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문영재 기자
2008.12.17 16:00:00
낙찰금 1700만원 소아암등 난치병 치료에 사용
[이데일리 문영재기자] 기아자동차(000270)는 17일 서울 압구정동 국내영업본부에서 서춘관 국내마케팅실장, 박은경 메이크어위시재단 사무총장, 메이크어위시 재단 홍보대사인 탤런트 전혜빈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쏘울 아트카` 경매낙찰금 전달식을 가졌다.
경매낙찰금 1700만원은 메이크어위시(MAKE A WISH) 재단을 통해 소아암, 백혈병 등 난치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의 치료에 쓰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