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태진 기자
2022.10.26 09:22:18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서 밝혀
“野, 불참 아쉬워…법정 기한내 처리 협조”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예산안 시정연설과 관련 “국민 혈세를 어떻게 쓸지를 국민과 국내외 시장에 알리고 건정재정을 꾀한다는 것을 국내외시장에 알린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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