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지혜 기자
2016.03.28 09:45:57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안티폴루션 자연원료 화장품 브랜드 달토니(DALTONI)가 수분 함량이 높은 젤타입 클렌저 ‘설퍼 퓨리파잉 클렌징 젤’(Sulfur Purifying Cleansing Gel)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설퍼 퓨리파잉 클렌징 젤은 천연계면활성제를 사용한 제품으로 저자극 세안이 가능하고, 국내산 천연 유황가루가 함유돼 있어 피부 진정 효과가 있다.
달토니 관계자는 “봄철 각종 미세먼지와 황사를 깨끗이 제거하기 위해선 저자극 제품을 이용해 이중 세안하는 것이 좋다”며, “세안 직후 피부가 쉽게 건조해진다면 폼클렌저보다는 수분 함량이 높은 젤타입 클렌저가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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