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진우 기자
2015.11.22 11:58:42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천정배 무소속 의원 측은 22일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와 관련해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천 의원이 추진 중인 ‘개혁적 국민정당’은 이날 논평에서 “김 전 대통령은 대한민국 민주화와 발전에 큰 업적을 남겼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민정당은 “김 전 대통령이 평생 헌신한 민주화의 고귀한 뜻을 이어받아 한국정치 혁명을 성공시켜 풍요롭고 공정한 대한민국을 만들 것을 다짐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