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형욱 기자
2015.09.13 13:58:37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9월 신차를 사는 고객에게 20만원 상당의 주유할인 카드를 증정한다고 13일 밝혔다.
9월 중 폭스바겐 금융 상품을 이용해 차량을 출고한 사람 중 선수금 60% 미만, 기간 24개월 이상 고객이 그 대상이다.
증정 카드는 GS칼텍스 발행 주유 할인카드로 총 400리터까지 리터당 500원이 할인된다.
한편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이달 제타 2.0 TDI 블루모션, 파사트 2.0 TDI, 더 비틀 클럽 리미티드 에디션, CC 2.0 TDI 블루모션에 대해 무이자 할부 상품 운영하고 있다.
강형규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부사장은 “고객이 풍성한 혜택을 누리도록 더 매력적인 금융 상품을 계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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