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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이유미 기자 2012.02.08 10:51:57
[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현재 `피파2` 재계약을 위해 협의 중이다. 재계약 후 어떤 형태로 서비스가 될지는 아직 말하기 어렵다. 협상 타결에 따라 매출과 영업익 수준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현재 언급하는 올해 전망은 피파2 서비스를 고려하지 않고 말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