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대호 기자
2022.04.21 09:35:29
[이데일리 이대호 기자] “영업마진 가이던스는 드리기 어렵지만 고정비는 인건비와 인프라 관련비용으로 그 외에 마케팅과 같은 일종의 전략적 비용인데, 인건비는 작년까지는 채용을 늘리면서 상당부분 고성장해왔는데, 올해 헤드카운트 증가는 예년 수준으로 통제하면 올해 영업마진은 1분기보다 개선될 수밖에 없다.”-21일 네이버(035420)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 김남선 최고재무책임자(C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