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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우원애 기자 2014.08.04 10:09:18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 다량의 폐목재가 떠밀려와 백사장을 뒤덮었다.부산 해운대구청은 “지난 밤 사이,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 앞~미포 500m 구간의 해수욕장 백사장에 수십톤으로 추정되는 폐목재가 밀려와 수거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