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학선 기자
2008.05.26 16:11:00
[이데일리 이학선기자] LG데이콤(015940)은 인터넷 집전화 'myLG070'의 가입자간 무료 통화 혜택을 알리기 위해 서울 대학로와 신촌 등에서 퍼포먼스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퍼포먼스는 두명의 마임 연기자가 '몇시간째 통화중이지만 통화요금은 무료'라며 'myLG070'의 장점을 알리는 내용으로 꾸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