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최한나 기자
2009.10.06 10:13:25
[이데일리 최한나기자] 동양종금증권(003470)이 오는 8일까지 사흘간 조기상환형 주가연계증권(ELS) 4종을 총 40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
339호는 만기 2년에 4개월마다 SK텔레콤과 미래에셋증권의 주가를 체크해서 조기상환 여부를 결정한다. 최대 연 15% 수익을 얻을 수 있다.
340호는 만기 2년에 4개월마다 삼성전자와 HSCEI지수를 체크한다. 최대 연 20.01% 수익이 가능하다.
341호는 만기 3년에 6개월마다 대우증권과 LG전자 주가를 따져 최대 연 13%를 지급한다.
342호는 만기 3년에 6개월마다 LG디스플레이와 SK에너지를 살펴 최대 연 22% 수익을 얻게 된다.
최소 100만원부터 가입할 수 있다. 문의는 고객지원센터(1588-2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