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COPYRIGHT EDAILY, ALL RIGHTS RESERVED.
by김용운 기자 2014.05.09 10:08:09
[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장정우 서울 메트로 사장이 지난 2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추돌사고의 책임을 지고 9일 사의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