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유성 기자
2012.03.21 10:52:45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KT(030200)가 두산동아와 함께 초등학생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학습 서비스인 `올레스터디`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올레 홈스터디`에서는 유명 강사진의 동영상 강의, 교과서 집필진이 만든 교재를 통한 교육 강좌를 이용할 수 있다. 또 수학과 영어에 특화된 교육 커리큘럼, 국어·사회·과학 과목의 강의가 제공된다.
`올레스터디` 수강 대상은 초등학생과 중학생이다. 강의 과정도 이에 맞춰 초등과정과 중등과정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