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응열 기자
2024.01.25 09:48:47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최근 고객들의 구매 수요는 레거시 반도체 중심으로 살아나고 있다. 지난해 수요가 급격히 줄어 공급도 감소했고 올해는 생산 증가가 대부분 선단공정을 필요로 하는 차세대 제품 위주로 이뤄질 것이다. 고객들 입장에선 중저가 제품 판매를 위한 레거시 반도체 축적이 필요해보인다. 공급단에선 하반기로 갈수록 HBM이나 DDR5 선단 제품의 생산이 가속화할 것이다. 레거시 제품 공급은 급격히 줄어들고 연말엔 공급사들 재고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 작년 내내 보수적인 생산 기조를 유지해왔고 그 결과 지난해 3분기부터 판매량이 생산을 상회하며 하반기 재고 수준의 개선이 분명히 나타났다. 올해도 재고 정상화 시점까지 보수적 생산 기조를 유지하겠다. D램은 상반기 중, 낸드플래시는 하반기 중 정상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본다.”
…SK하이닉스(000660) 컨퍼런스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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