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정민 기자
2010.12.02 09:55:14
금융기관 영업경력 4년 이상 대상, 12일까지 접수
[이데일리 김정민 기자] 삼성증권(016360)(사장 박준현)은 경력직PB 및 온라인 투자상담 전문인력을 공개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자격은 증권투자상담사 자격을 보유한자로, 금융기관 영업경력이 4년 이상이어야 한다. 지원자는 삼성증권 홈페이지(www.samsungfn.com)에 공지된 양식 작성 후, 12일까지 이메일l(sewon531.oh@samsung.com)로 접수하면 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내년 지점영업의 지속적 강화와 프리미엄 온라인 상담서비스 구축을 위해 100여명 수준에서 전문 경력 사원을 선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