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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함정선 기자 2011.02.15 09:53:34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2010년 규모있기 키워내려 투자한 부문은 모바일이나 디지털뷰, 소셜쇼핑 등이었다. 지난해는 이 분야에서 100억원 매출도 거두지 못한 태동기다. 올해는 이 분야에서 300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