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윤정 기자
2023.12.15 09:34:19
"한국교회 낮아진 모습으로 섬김 실천하길"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장종현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회장이 오는 25일 성탄절을 맞아 성탄메시지를 발표했다.
장종현 회장은 15일 성탄메시지를 통해 “가장 낮은 곳에, 가장 겸손한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사하시려 십자가 고난을 받으시고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다”며 “예수님의 크신 사랑을 본받아 우리도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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