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윤정 기자
2023.03.30 09:04:39
한국문화재재단 '코끼리 테라스' 등 설명회
4월~12월 운영…매주 1회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한국문화재재단은 캄보디아 앙코르 유적을 찾는 대한민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코끼리 테라스’와 ‘프레아피투 사원 군’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한국문화재재단은 한국국제협력단이 추진하는 캄보디아 문화유산 공적개발원조(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문화유산ODA)의 일환으로 앙코르 유적에 위치한 프레아피투 사원군과 코끼리 테라스를 대상으로 복원 정비 사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