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엄마의 체온으로 따듯하게

by방인권 기자
2023.02.20 09:32:33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최저기온이 영하 8도에 이르는 등 반짝 추위가 찾아온 20일 오전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두터운 옷을 입은 외국인 아이가 엄마 등에 업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