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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임일곤 기자 2009.04.30 10:16:04
[이데일리 임일곤기자] 다음(035720)은 30일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인수합병(M&A) 루머와 관련해 "검토하거나 진행 중인 사항은 전혀없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회사 자체 경쟁력 강화하고 사업을 잘할 것인가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