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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임일곤 기자 2009.02.12 10:11:51
[이데일리 임일곤기자] 다음(035720)은 12일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4분기 검색광고 부진 이유에 대해 협력사인 구글 CPC(종량제 검색광고 상품) 광고 매출이 정체기에 들어갔기 때문이라고 밝혔다.